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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 드디어 결승전...프랑스, 20년만에 우승컵 차지할 수 있을까

정한샘 기자 | 2018.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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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처

2018러시아 월드컵이 이제 결승전만을 앞둔 가운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두고 축구팬들은 20년만에 프랑스가 우승할 것인지, 아니면 최초로 크로아티아가 우승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16일 자정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


만약 프랑스가 이번에 우승하면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무려 20년만이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은 8강전 우르과이와의 경기를 마치고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는데, 데샹은  "비로소 우리의 수준으로 돌아왔다"며 "프랑스는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험에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대범함과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며 "23명의 대표팀 선수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고 밝혔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에게 경고누적도 없고 부상자도 없다"며 "오늘 경기에서 결장했던 마투이디 역시 돌아온다"고 승리에 대해 자신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도 만만치 않다. 크로아티아는 토너먼트 세 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4강에서 만난 잉글랜드에는 전반 5분에, 8강전 러시아에게는 전반 31분에 선제골을 내줬다. 


16강전 덴마크 때는 무려 1분 만에 실점했지만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추격한 끝에 동점 골이나 역전 골을 넣었다. 


김대길 KBSN 해설위원은 “큰 경기에서 뛴 경험이 많고 노련한 선수들이 경기 운영을 잘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모드리치 외에도 마리오 만주키치, 이반 페리시치 등 다양한 득점 루트가 있는 것도 승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체력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지만 선수들의 투혼은 대단했다.


다리치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은 잉글랜드전이 끝난 후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연장전 때 선수들은 아무도 교체되기를 원치 않았다.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열정적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뤄낸 크로아티아 대표팀 선수  페리시치는 FIFA에 “소국인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에 갔다.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멀리 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우린 믿었다” 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1998년에 우릴 준결승에서 멈춰 세웠다. 그 이유로 우린 더 동기부여가 된다. 하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우린 그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모두 모스크바에 머무는 것이 행복하고 그건 우리의 목표였다. 이제 우리의 꿈은 너무나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과연 두팀 중 누가 우승컵을 차지할 것인지 축구팬들은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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