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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상위권 도약 위해 부천 상대로 총력전 펼친다.

안선영 기자 | 2018.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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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4일(토)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9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부산은 지난 9일(월) 펼쳐진 광주FC와의 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부산은 부천을 따돌리고 K리그2 3위 자리에 올라섰다.


최근 9경기 무패를 기록하는 부산이지만 승리보다 무승부가 많은 상황이다. 차근히 순위를 올리고 있지만 시즌 초 목표를 하고 있는 K리그1 자동 승격의 자격이 주어지는 K리그2 우승을 위해서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리그 3, 4위간의 맞대결인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부산의 최윤겸 감독은 지난 광주전을 마치고 “다가오는 부천전은 총력전이다” 라며 각오를 다졌다. 비록 지난 7월 9일(월) 원정 경기에서 광주와 무승부를 거뒀지만 성과도 있었다. 모처럼 프리킥 상황에서 준비된 움직임을 바탕으로 호물로의 패스와 김명중의 헤딩슛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새롭게 가세한 네덜란드 출신 발푸르트는 K리그 데뷔 무대에서 전, 후반 80분을 소화하며 예열을 마쳤다.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미드필더 호물로와 센스 있는 패스 연결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골키퍼 김형근 선수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선방쇼를 펼쳤다. 광주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했지만 그 이 외에는 위기 없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부산을 상대하는 부천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최근 대전과 성남, 안양을 상대로 연달아 3패를 기록한 만큼 부산을 상대로 반전을 노려야 한다.


특히 최근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3경기 연속 2실점을 기록했다. 전반기 화끈한 공격력으로 K리그2 1, 2위권에 머물렀던 부천이지만 최근 6실점이 더해지며 K리그2에서 3번째로 실점이 많은 팀이 됐다.


부천의 에이스인 외국인 포프 선수의 침묵이 크다. 6월 6일(수) 수원FC와의 경기에서 7호골을 신고한 이후 1달째 득점이 없다. 2016년 부산 소속으로 활약했던 포프인 만큼 모처럼 찾은 부산에서 반전을 노릴 수 있다. 또한, 최근 조커 역할을 하며 시즌 6호골을 기록한 진창수 선수 역시 경계 대상 1순위다. 


한편, 부산은 오는 7월 14일(토) 오후 7시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 홈플러스 아시아드 점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7월 14일(토) 홈플러스 아시아드 점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관람객들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주는 ‘홈플러스 골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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