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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 새로운 역사 쓴 크로아티아...근성으로 프랑스 이길까

서나리 기자 | 2018.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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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크로아티아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토록 바라던 결승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와 맞붙게 된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 끝에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 첫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당시 많은 전문가들은 크로아티아의 체력저하를 지적하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결과는 크로아티아의 승리였다.


경기 후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우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잉글랜드에 앞서고 있었다"며 승리를 자축했다. 또한 "만약 결승에서 이긴다면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우승에 큰 기대를 걸었다.


이를 지켜본 축구팬들도 크로아티아의 정신력에 크게 놀라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6강부터 지금까지 치뤄온 3경기마다 피말리는 연장 접전을 펼치며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특히 두 경기는 연장승부 끝에 승부차기까지 했던 상태였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매번 승리를 이끌어내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프랑스는 12년만에 오른 결승무대에서 미리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크로아티아에 비해 프랑스 선수들은 체력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두 팀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프랑스는 1998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이기며 설욕을 안겨줬다. 과연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이번엔 그 앙금을 갚고 멋진 승리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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