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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센세이션, 차범근 전성기와 비교할 만" 축구 전문가 평가

박종민 기자 | 2016.10.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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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손흥민(24·토트넘)이 아시아 선수로선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가운데 그를 향한 축구 전문가들의 평가가 집중 조명되고 있다. 우선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의 예상이 가장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표 위원은 과거 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미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어린 나이에 이미 훌륭한 선수가 됐기에 토트넘이 영입한 것이다"며 "개인적으로 2~3년 후에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측면 공격수가 되리라고 예상한다"고 내다본 바 있다. 그의 전망대로 손흥민은 EPL 입성 2년 만에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은 이달 초 본지와 인터뷰에서 "현재 손흥민의 센세이션은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센세이션과 비견될 만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내 언론을 넘어 현지 언론들이 한국 선수를 에이스로 대우해주는 경우는 차범근 때나 있었던 일이다. 흔치 않은 경험이다"고 덧붙였다. 물론 한준희 위원은 "손흥민이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보다 오랜 기간 활약해야 한다"며 "박지성의 경우 에이스 공격 자원은 아니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보다 호화군단이었다. 거기서 장기간 소금 같은 선수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한준희 위원은 "단기간 임팩트 만큼은 차범근을 떠올리게 한다"면서도 "박지성을 능가하고 차범근과 대등해지려면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도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문성 위원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흔한 '이달의 선수' 경기를 중계합니다"고 적으며 이날 열리는 토트넘과 웨스트 브룸과의 경기 시간을 알렸다. 박문성 위원은 'EPL 이달의 선수'에 뽑힌 손흥민의 사진을 올려놓으며 손흥민의 활약을 기원했다. 김병지 SPOTV 축구해설위원 역시 박문성 위원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손흥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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