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마스터스 챔프' 조던 스피스, 연수입 2500만 달러 '돈방석' 전망

| 2015.04.14 | 신고 신고
조회 : 305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마스터스 우승자 조던 스피스(22·미국)의 연간 수입이 2500만 달러(약 276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4일 “골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스피스가 올해 최소한 2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수입의 3배 이상이다”고 추측했다.

이 매체는 “현재 스피스를 후원하는 업체들이 언더 아머, AT&T, 타이틀리스트, 롤렉스 등이 있다. 이번 우승으로 스피스는 골프다이제스트의 연간 수입 순위 16위에서 5위로 뛰어오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스피스의 상품 가치를 높게 보는 이유는 크게 4가지다. 먼저 이 대회 전까지 올해에만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으로 탁월한 기량을 갖춘 선수라는 평을 들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깜짝 우승"이 아니라는 점을 들었다.

두 번째로는 어린 나이가 매력 포인트다. 아직 만 22세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40이 넘어서도 활동할 수 있는 골프 종목의 특성상 앞으로도 20년 이상 뛸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세 번째는 그의 착한 품성이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대중으로부터 호감을 얻는 선수가 됐다. 마지막은 여러 메이저 대회 가운데 바로 마스터스를 제패했다는 점이다. 스피스는 마스터스 평생 출전권을 확보했다.

초청료도 급상승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마스터스 우승 전에는 PGA 투어가 아닌 외국 투어에 출전할 때 40만 달러 정도면 초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200만 달러는 줘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피스는 13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대회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1997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최연소 챔피언의 영예를 누렸다.


Copyright 이데일리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0 0

  • 이타임즈 인기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저작권자 ⓒ 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댓글쓰기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9년 8월 19일 [월]

[출석부]
빽다방 소세지빵
[포인트경매]
이마트24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