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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라운딩 후 발목이 저리다면 발목터널증후군 의심

건설경제 | 2015.10.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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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골프를 하다 발목이 접질린 이모씨(40)는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발목이 저리면서 신경이 눌리는 느낌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발목 부위의 신경이 압박돼 통증이 나타나는 발목터널증후군이었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의 인대와 혈관이 지나가는 터널인 수근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손목터널증후군과 메커니즘이 같다. 손목터널증후군보다 잘 알려지지 않아 단순 염좌로 생각해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발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한데 보통 발목을 자주 삐거나 골절, 타박상 등 발목 부상을 당한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골프, 축구, 등산 같은 운동을 할 때, 지속적으로 발목에 충격이 가해져 나타나기도 한다.


초기에는 발목 복사뼈 부근에 저린 감이 느껴지다가 점차 발목 안쪽에서 아래까지 통증 범위가 넓어진다. 이를 방치할 경우, 발의 감각이 무뎌지고 힘이 빠지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발목터널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대강화 주사나 국소 마취제 등의 주사 치료만으로도 쉽게 호전이 된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발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라운딩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발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발뒤꿈치를 들고 5초 이상 버티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발목을 10회 정도 돌려주면 발목의 유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인대 강화에 도움이 된다. 참튼튼병원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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