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UFC 은가누 vs 존 존스, 파리에서 성사되나… 화이트 대표의 생각은?

한국스포츠경제 | 2019.11.2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UFC 존 존스, 프란시스 은가누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3)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2)의 맞대결은 전부터 큰 관심사였다.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 팬들도 이 그림을 원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생각은 어떨까.


화이트 대표는 이달 초 미국 스포츠 매체 ‘TMZ Sports’와 화상 인터뷰에서 이듬해 프랑스 파리 대회 개최 소식을 밝혔다.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가 은가누와 나눈 이야기를 엮어 화이트 대표에게 질문했다. 은가누는 카메룬 태생이지만 프랑스로 이주해 이중 국적을 가졌다. 2020년에 열릴 프랑스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할 자격이 충분하다.


기자가 “은가누가 존 존스와 경기에 관심을 보인다. 그는 당신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계획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화이트 대표는 “프랑스와 은가누를 위해 빅매치나 타이틀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마침내 프랑스 대회를 개최한다. 은가누가 당연히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고 답했다. ‘은가누 vs 존 존스’ 관련해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흥미로운 파이터를 거론했다. 지난달 UFC 싱가포르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낸 헤비급 신성 시릴 가네(29)였다. 가네는 다음달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릴 ‘UFC 부산’ UFC 파이트 나이트 165(UFC Fight Night 165ㆍUFC on ESPN+ 23) 출전을 확정했다.


화이트 대표는 “싱가포르 대회를 봤는지 모르지만, 가네도 프랑스 국적의 무시무시한 헤비급 파이터”라고 주장했다.  


기자가 “은가누가 파리에서 상대할 파이터가 가네인가?”라고 묻자 화이트 대표는 “아니다. 하지만 은가누와 가네 모두 파리 대회 파이트 크드에 합류할 것”이라고 답했다.

0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9년 12월 8일 [일]

[출석부]
꼬북칩
[포인트경매]
공차 브라운 슈가 쥬얼리 밀크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