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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SK 서진용, 팔꿈치 인대 손상…수술 가능성도

뉴시스 | 2015.06.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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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SK 와이번스의 오른손 불펜투수 서진용(23)이 팔꿈치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김용희 감독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서진용이 팔꿈치 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상무에서도 팔꿈치 때문에 1년 동안 공을 던지지 못했다. 투수들은 한 번 다친 곳에 부상의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진용의 정확한 진단은 7월 초가 돼야 나온다. 재활과 수술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여부도 그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진용은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6회 무사 만루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첫 타자를 가볍게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후속타자 정수빈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김현수에게 공 3개를 던진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이재영과 교체됐다. 이후 2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011년에 SK에 입단한 서진용은 올 시즌 1군에 데뷔해 18경기에 나와 21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중이었다. 150㎞를 넘는 강속구와 낙차 큰 포크볼이 주무기였다.


한편 김 감독은 1군 복귀 후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최정에 대해 "전날 전 경기보다 더 좋은 안타를 때렸다. 최정은 중장거리 타자이기 때문에 장타가 나와야 정상적인 컨디션이라고 볼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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