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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조제 알도 “헨리 세후도, 미디어에 나오는 배우일 뿐” 일침

한국스포츠경제 | 2019.10.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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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밴텀급 도전을 앞둔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3)가 헨리 세후도(32)와 맞대결을 원하는 한편 일침을 가했다.


알도는 23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파이팅’과 인터뷰에 나섰다. 12월 복귀전을 준비하는 동시 밴텀급 데뷔전까지 꿈꾼다고 밝혔다. 그는 타이틀을 위해 UFC 밴텀급 챔피언 세후도와 데뷔전에서 만나기를 원한다.


“제가 다음 경기를 밴텀급에서 치른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세후도가 저와 경기할지 안 할지 결정하기를 기다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세후도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정작 타이틀 방어전엔 관심이 없다고 비꼬았다.


“세후도가 지금 당장 저와 경기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는 미디어에 나오는 배우다. 오로지 말만 하고 메시지를 보내며 대중의 주의를 끄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저와 만남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UFC 밴텀급,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 /UFC 에스파뇰 트위터
UFC 밴텀급,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 /UFC 에스파뇰 트위터

알도는 5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1)와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0-3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한 뒤 밴텀급 전향을 선언했다. 그동안 페더급에서 코너 맥그리거(31), 맥스 할로웨이(28)에게만 패배를 허용했던 알도는 볼카노스프키에게 무너지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더는 페더급에서 이룰 게 없다고 판단해 아래 체급으로 내려가는 것을 결정했다. 알도는 현재 감량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제 영양사 마리아 아멜리아와 함께 체중을 맞추는 데 집중하고 있고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안심하길 바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밴텀급 파이터들과 훈련하고 있다. 저는 밴텀급 그 누구보다 강하고 빠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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