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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바르트, 수비수 최고 몸값 매과이어 향해 "아마추어" 혹평

OSEN | 2019.10.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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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합류한 해리 매과이어(26)가 '아마추어'라는 혹평을 들었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함부르트,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네덜란드 대표 출신 라파엘 반 더 바르트(36)가 현지 매체 '직고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를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반 더 바르트는 "그는 뭔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 투자 가치가 있다면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는 3억 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 다이크의 이적료는 사우스햄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며 기록한 75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지난 여름 맨유가 레스터 시티에 8000만 파운드를 지급하면서 매과이어는 역대 최고 몸값 수비수로 떠올랐다.


하지만 맨유의 이번 시즌 성적과 함께 매과이어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았다. 맨유는 이번 시즌 치른 9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고 있다. 


매과이어가 중앙수비수로 나선 맨유는 이날 열린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1로 비겼다. 하지만 막판 실점을 막지 못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반 더 바르트는 "일요일 오후 아마추어 경기를 보러 가면 매과이어 같은 선수 3명을 발견할 수 있다. 진심이다. 약간 바보 같은 말이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반 더 바르트는 지난 6월에도 매과이어를 "최악의 선수"라며 비난한 바 있다. 당시 잉글랜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에서 네덜란드에 1-3으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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