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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미녀’ 베로니카 마세도, 12월 한국 올까… ‘UFC 부산’ 합류 유력

한국스포츠경제 | 2019.10.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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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플라이급 파이터 베로니카 마세도. /유튜브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베네수엘라 국적 UFC 여성 플라이급 파이터 베로니카 마세도(24)가 12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파이팅’ 8일(이하 한국 시각) 마세도가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65 파이트 카드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마세도의 상대는 브라질 국적 아만다 레모스다.


‘MMA파이팅’에 앞서 브라질 매체 ‘콤바치’가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전했다. 두 매체는 마세도가 체급을 한 계단 낮춰 스트로급으로 뛴다고 설명했다. 아직 UFC의 공식 발표는 나지 않았다.


마세도는 UFC 4전 1승 3패 전적을 보유한 주짓수 베이스 파이터다. 옥타곤 데뷔 이래 3연패에 빠져 퇴출이 유력했으나 8월 UFC 파이트나이트 156에서 폴리아나 비아나를 꺾고 기사회생했다. 자신의 장기인 그래플링으로 비아나를 제압했다. 1라운드 1분9초 만에 암바로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8월 UFC 파이트나이트 156에서 비아나를 암바로 제압하는 마세도. /UFC 브라질 트위터

마세도는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남미 베네수엘라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UFC 부산’ 대진에 합류한다면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UFC 부산’ 메인 이벤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2)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8)의 페더급 경기다. 이 외에 플라이급, 미들급, 라이트헤비급(2) 경기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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