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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구단이 극찬한 류현진의 첫 홈런... 비거리와 속도도 일품

한국스포츠경제 | 2019.09.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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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의 다음 선발등판 일정은 29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유력하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의 다음 선발등판 일정은 29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유력하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주가가 다시 치솟고 있다.


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일정은 미정이지만, 현재의 로테이션 대로라면 오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유력하다. 한동안 부진하며 평균자책점이 내려갔던 류현진은 최근 투타에서 활약하며 다시 자신의 진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저스 구단도 그런 류현진을 높이 사는 분위기다. 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24일 류현진의 지난 경기 홈런 장면을 소개하며 “류현진의 데뷔 첫 홈런이야말로 지난 주 팀 최고의 플레이였다.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어?”라고 썼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콜로라도전에서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라에게 볼카운트 0-2로 몰렸지만 3구째 속구를 때려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19m에 달했으며 공이 뻗어나갈 당시의 속도는 무려 시속 163km에 이르렀다.


류현진의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이었고 다저스 더그아웃에선 ‘베이스 류스’라는 외침도 나왔다. 류현진의 데뷔 첫 홈런은 팀 내 최다 홈런 타자 코디 벨린저의 방망이를 빌려 때린 것으로 알려지며 더 큰 흥미를 모았다.


다저스는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100승째를 수확했다. 류현진도 이날 시즌 13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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