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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영입, 차선책 될 가능성" 美 언론의 전망 (1)

한국스포츠경제 | 2019.09.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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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향후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일정은 오는 22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 중이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화이트삭스의 다음 시즌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포브스는 "화이트삭스 단장 릭 한은 오프시즌 자유계약선수 중 특급 선발 투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한 단장의 영입 순위 1순위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될 것이다. 다만 화이트삭스가 콜을 영입하지 못한다면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잭 휠러, 제이크 오도리치 중 한 명을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삭스는 올 시즌 현재 65승8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그치고 있다. 부진의 원인으로는 약한 마운드가 꼽히고 있다. 화이트삭스의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은 5.02에 머물러 있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사라진 상태다.


다음 시즌 마운드 강화를 해야하는 화이트삭스로선 류현진의 영입이 매력적인 카드일 수 밖에 없다. 물론 류현진의 거취는 올 시즌 사이영상 수상 여부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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