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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전 석정힐CC 점프투어, 18세 신예 여고생의 반란

국제뉴스 | 2019.09.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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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LPA 석정힐 CC, 코리아 드라이브 점프투어'13차전 연장전에서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신예 여고생 골퍼 정예서 선수가 우승 선수만 입을 수 있는 그린자켓을 입고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병현 기자 = '2019 KLPGA 석정힐CC, 코리아 드라이브 점프투어' 13차전 경기에서 KLPGA 회원으로 입회한지 3개월 만에 연장 6번째 파 4에서 버디를 잡은 정예서 프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 거머쥐어


지난 9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치러진 '2019 KLPGA 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에서 신예 여고생 정예서 프로가 프로에 입회한지 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정 프로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잡아 선두그룹과 동타를 기록하여 연장전에 합류하였으며,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였다.


경기는 연장 6번째 파4에서 갈렸다. 내로라하는 언니들(김지수 프로, 방초은 프로 그리고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정연정)과 어깨를 나란히 겨누며 5번째까지 팽팽하게 진행된 경기는 파4, 6번 홀에서 신예답지 않은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정 프로가 힘겹게 잡은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시킴으로써 승패를 갈랐다.


'2019 KLPGA 석정힐CC 점프투어' 대회는 총 4회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마지막 4회 대회인 13차전에서 16차전까지는 게르마늄 온천과 고창군의 명산인 방장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명품 골프장 석정힐 CC에서 치러지고 있다.


점프투어는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에 이어 3부에 해당하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한 등용문으로 박성현, 고진영 등 세계적인 톱스타를 배출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13차전 경기는 KLPGA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에서 오는 18일(수) 저녁 7시30분에 방송되며, 방송시간은 약 1시간 30분가량으로 고창지역에 대한 해설과 함께 고창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등을 곁들여 방송에 내 보낼 예정에 있다.


더 나아가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2천만 원이 걸려 있으며, 대회당 상금으로 3,000만원씩을 지급하며, 석정힐CC가 후원하고 고창군은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점프투어 대회가 열리고 있는 석정힐 CC는 전북 고창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운틴코스(3,011미터)와 레이크코스(3,121미터)로 구성된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서해안 고속도로와는 2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골프객들이 찾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온화한 기온 속에서 라운드가 가능하며 라운드 후에는 5분 거리에 있는 게르마늄 온천 스파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가 인정한 자연유산을 오롯이 간직한 고창군의 다양한 문화유산도 함께 담아 갈 수 있어 1석 2조의 즐거움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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