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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월드컵 모의고사 첫 판부터 삐걱... 리투아니아에 완패 (1)

박종민 기자 | 2019.08.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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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대표팀이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1차전에서 57-86으로 크게 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 농구 대표팀이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1차전에서 57-86으로 크게 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전초전격 대회에서 첫 판부터 전력 차를 실감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1차전에서 57-86으로 크게 졌다.


이 대회는 오는 31일 중국 우한에서 막을 올리는 FIBA 월드컵에 대비해 마련된 '전초전' 성격을 띤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에서 격돌하는데 이날 상대한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시작부터 1패를 떠안은 한국 대표팀은 25일 체코, 27일 앙골라와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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