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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ㆍ권순우,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본선 진출

박종민 기자 | 2019.08.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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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2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끝난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US오픈 홈페이지
정현이 2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끝난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US오픈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테니스 세계랭킹 151위 정현(23)과 90위 권순우(22)가 나란히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5700만 달러·약 690억 원) 남자 단식 본선에 올랐다.


정현은 2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끝난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미카엘 이메르(107위·스웨덴)를 2-0(6-1 6-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현은 3년 연속 US오픈 단식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2월 이후 허리 부상으로 결장하다 지난달 말 중국 청두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 5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한 그는 서서히 정상 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모양새다.


권순우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스티븐 디에스(175위·캐나다)에게 2-1(4-6 6-3 6-3) 역전승을 올렸다. 권순우는 2018년 호주오픈과 올해 윔블던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 2명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동시에 오른 것은 지난해 호주오픈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번 대회 본선은 오는 26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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