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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주] 떡잎부터 남다르다… 육성심사 합격 조기 출전마 특별경주

이상빈 기자 | 2019.08.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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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레이드. /한국마사회
롤러블레이드.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5일 제9경주로 육성심사에 합격한 2세 어린 말들의 1200m 특별 경주가 펼쳐진다.


총상금 1억 5000만 원을 두고 국산마 최고 슈퍼루키를 가린다. 지난달부터 2세 경주마들의 출전이 시작된 가운데 한두 번 경합을 치르며 남다른 역량을 보여준 새내기 경주마가 이번 특별 경주에 출사표를 냈다. 다음달부터 2세 국산마들의 경쟁 무대인 ‘쥬버나일 시리즈’가 시작하기 때문에 경주로 올해 최고의 2세마를 미리 점칠 수 있다.


▶ 롤러블레이드 (수, 2세, 한국, R44, 강환민 조교사, 승률 100%, 복승률 100%)
오피서의 자마로서 현재 출전한 두 경주 모두 우승하며 가장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직전 경주 2위와 8마신 차(약 19.2m)를 보이며 시작부터 결승선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는 능력을 보여줬다.

화이트퀸. /한국마사회
화이트퀸. /한국마사회

▶ 화이트퀸 (암, 2세, 한국, R37, 박재우 조교사, 승률 100%, 복승률 100%)
단거리 경주에 강한 경주마 배출로 유명한 한센의 자마로서 롤러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총 전적 2전 모두 우승하며 슈퍼루키 암말로 경마 팬들의 관심을 받는다. 우승 상금으로 이미 도입가 이상을 벌어들인 효녀 경주마다.

최강팀. /한국마사회
최강팀. /한국마사회

▶ 최강팀 (수, 2세, 한국, R31, 박대흥 조교사, 승률 100%, 복승률 100%)
지난해 10월 경주마 경매에서 무려 2억 원이 넘는 금액으로 낙찰될 만큼 떡잎부터 남달랐던 기대주다. 천구, 마천볼트, 피케이파티 등 유명 경주마를 배출한 씨수말 올드패션드의 자마다. 서울 경마 승률 1위 문세영 기수가 꾸준히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데뷔전에서도 함께 첫 번째 승리를 맛봤다.

정문서미트. /한국마사회
정문서미트. /한국마사회

▶ 정문서미트 (수, 2세, 한국, R31, 홍대유 조교사, 승률 50%, 복승률 50%)
올드패션드의 자마로 함께 출전하는 최강팀, 케이엔로드와 이복형제 사이다. 데뷔전에선 아쉽게 3위 성적을 거뒀으나 이번과 같은 거리인 직전 경주에서 여유 있게 우승하며 2세마 강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엔로드. /한국마사회
케이엔로드. /한국마사회

▶ 케이엔로드 (수, 2세, 한국, R31, 박대흥 조교사, 승률 50%, 복승률 50%)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올드패션드 자마 세 마리 중 하나다. 6월 15일 데뷔전에선 롤러블레이드에 밀려 아쉽게 3위에 올랐다. 직전 경주에서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갈고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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