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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재단ㆍ기수협회, 유훈 장학회에 기부금 800만원 전달

이상빈 기자 | 2019.08.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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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자키 메모리얼 경주 뒤 문세영 기수(왼쪽)와 황순도 한국경마기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18일 자키 메모리얼 경주 뒤 문세영 기수(왼쪽)와 황순도 한국경마기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18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혼 4등급, 1200m, 연령 오픈)는 ‘자키 메모리얼(Jockey Memorial) 경주’로 치러졌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경주는 경주로에서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된 경마 기수들의 넋을 기리고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2004년 8월 9일 기승 훈련 중 불의의 낙마로 유훈 기수가 유명을 달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후 2005년 유족 뜻에 따라 유훈 기수를 기리기 위한 유훈 장학회가 탄생했다. 유훈 장학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등록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활발한 장학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경주 직후 열린 시상 행사에는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황순도 한국경마기수협회장이 참석했다. 경주를 우승으로 이끈 문세영 기수, 손영표 조교사에게 기수협회에서 제작한 트로피와 꽃다발이 전달됐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과 기수협회는 모금된 기부금 800만 원을 유훈 장학회에 전달하며 뜻깊은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경주마 금성여왕과 함께 우승 영광을 차지한 문세영 기수는 “불의의 사고로 선배님들께서 먼저 떠난 빈자리를 안전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후배들의 안전한 경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밑거름이 돼준 선배님들의 희생에 항상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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