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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랭킹] 코미어 P4P 7위 추락, 존 존스 1위·미오치치 4위…정찬성 페더급 6위·강경호 라이트급 진입 실패

한국스포츠경제 | 2019.08.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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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랭킹.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P4P 랭킹이 6계단이나 하락했다. /UFC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UFC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7·미국)가 다니엘 코미어(40·미국)를 물리치면서 중상위권이 많이 바뀌었다.


UFC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새로운 체급별 랭킹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모든 선수들을 동일 체급으로 놓고 정하는 P4P 랭킹이다. 1위였던 코미어가 7위로 추락했다. 코미어를 꺾은 미오치치가 7계단 점프해 4위가 됐다.


코미어와 미오치치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펼쳐진 UFC 241에서 맞붙었다. UFC 헤비급 타이틀벨트를 놓고 격돌해 미오치치가 승전고를 울렸다. 1년 1개월 전 패배를 설욕하면서 벨트를 되찾은 미오치치다.


코미어와 미오치치의 승부 결과로 여러 선수들이 P4P 랭킹 연쇄 이동을 겪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1위로 올라섰고, 라이트급 챔피언 하립 누르마고메도프와 플라이급과 밴텀급 챔피언인 헨리 세후도가 2,3위에 랭크됐다. 이어 미오치치, 아만다 누네스, 맥스 할로웨이, 코미어, 더스틴 포이리에, 카마루 우스만, 토니 퍼거슨이 4~10위에 자리했다.


한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UFC 페더급 6위를 지켰다. UFC 241에서 브랜든 데이비스를 꺾고 2연승을 마크한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는 라이트급 랭킹 진입이 기대됐으나 15위 이내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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