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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스터] 램파드 감독, 홈 경기에서도 시즌 첫 승 좌절...팬들 탄식

한국스포츠경제 | 2019.08.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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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홈 경기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첼시는 1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9-2020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레스터 시티 전에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홈 개막전에서 리그 첫 승을 노린 램파드 감독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첼시는 초반부터 전방 깊은 곳에서부터 레스터를 압박했다. 전반 7분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가 상대 수비의 공을 뺏어내 오른발 슈팅으로 첼시의 시즌 첫 리그골을 성공시켰다. 이후에도 첼시의 압박은 거셌다. 전반 중반 캉테의 슈팅은 푸스 태클에 막히며 무산됐다.


레스터의 반격 또한 거셌다.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레스터 윌프레드 은디디의 헤더를 막지 못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첼시는 조르지뉴와 풀리식을 빼고 코바치치, 윌리안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면서 레스터와 1-1로 비겼다.


첼시 팬들은 "램파드를 정말 사랑하는 팬이지만 그는 감독으로써의 경험과 자질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진다"라고 말하는 등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첼시는 지난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0-4로 패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리그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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