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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1 미오치치, 코미어 꺾고 헤비급 타이틀 탈환 ‘4R TKO 승리’

이상빈 기자 | 2019.08.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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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스티페 미오치치(37)가 UFC 헤비급 타이틀을 탈환했다. 다니엘 코미어(40)와 2차전에서 대연적극을 펼치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미오치치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 메인 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코미어에 4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스피드를 살리기 위해 평소보다 체중을 줄여가며 코미어를 상대한 미오치치는 3라운드까지 고전했다. 긴 리치를 활용하지 못한 채 코미어의 치고 빠지는 짧은 잽에 안면을 여러 차례 내줬다.


유효 타격 횟수에서도 코미어에 크게 밀렸다. 코미어의 펀치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타격 허용이 잦았다.


분위기를 바꾼 건 4라운드에서였다. 케이지를 등지고 수세에 몰리다 기습적인 바디 블로로 코미어를 타격했다. 이전부터 복부에 약점을 드러낸 코미어의 표정이 일그러졌고 그 틈을 미오치치가 놓치지 않았다. 재빠르게 펀치 세례를 퍼부었다. 반대로 코미어가 케이지에 몰렸고 미오치치의 주먹이 머리에 적중했다.


미오치치의 연타에 충격을 버티다 못한 코미어가 결국 쓰러졌고 허브 딘 주심이 개입해 경기를 중단했다. 미오치치가 마침내 열세를 딛고 경기를 가져갔다. 이로써 1년 전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아울러 1년 만에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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