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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천과의 승점 6점짜리 생존 싸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박나래 기자 | 2019.08.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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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 6점짜리 생존 경쟁에서 반드시 웃는다.


제주는 1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과 격돌한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제주(승점 17점)는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11위 인천(승점 18점)과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말 그대로 승점 6점짜리 경기다.


뒷문 단속이 우선이다. 현재 제주는 리그 최다 실점 1위(51개)를 기록 중이다. 2연패 과정에서 9골을 내주며 크게 흔들렸다.


알렉스의 부상 공백이 크지만 전체적으로 수비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이에 최윤겸 감독은 중앙 수비의 조직력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측면 자원인 안현범, 김지운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현범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치달(치고 달리기)과 함께 측면 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김지운은 100미터를 11초대에 끊는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력를 보유한 오른쪽 측면 수비수다. 이들은 다양한 수비 옵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전술적 기여도가 크다. 


공격은 지난 상주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오사구오나를 중심으로 2선 자원의 적극적인 화력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친정팀' 인천과 조우하는 남준재와 아길라르의 활약 여부는 이날 경기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남준재와 아길라르는 공격포인트뿐만 아니라 오프 더 볼 장면에도 상대 수비진을 교란시킬 수 있는 승리의 설계자다.


중요한 일전을 앞둔 최윤겸 감독은 "시즌 향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최근 연패에 빠졌지만 인천 원정을 앞두고 선수들과 합심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마시고 나약함을 내쉬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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