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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FC 241 강경호, 브랜든 데이비스 꺾고 2연승… 타격 장착

이상빈 기자 | 2019.08.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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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1에서 강경호(왼쪽)가 브랜든 데이비스 킥 타이밍에 맞춰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UFC Español 트위터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32)가 브랜든 데이비스(29)를 제압하고 옥타곤 2연승을 질주했다. 그래플링에만 강점을 보이던 과거와 달리 수준 높은 타격기를 장착하고 나와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였다.


강경호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 프릴리미너리카드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해 데이비스와 맞대결했다.


1라운드 초반부터 신장 이점을 가진 데이비스의 낮은 레그킥(칼프킥)에 왼쪽 다리를 수 차례 맞아 충격을 받았다. 1라운드 후반엔 데이비스 킥 타이밍에 맞춰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해 다운을 뺏어냈다.


2라운드엔 전진 압박을 펼치는 데이비스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 테이크다운을 주고받으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띠었다.

마지막 3라운드에 강경호가 남은 체력을 모두 테이크다운에 쏟았다. 데이비스가 테이크다운 방어에 취약한 점을 이용한 전략이었다. 후반에만 2회 시도해 모두 성공하며 데이비스를 그라운드에서 압박했다.


3라운드까지 모두 종료되고 결과가 판정으로 넘어갔다. 강경호는 2-1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고 최종 승자가 됐다.


경기 뒤 인터뷰에 응한 강경호는 “데이비스가 너무 강해서 좋은 경기를 하지 못했다”라며 “다음에는 더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2월 UFC 234에서 이시하라 데루토(28)에게 서브미션 승리하며 옥타곤 4승을 챙긴 강경호는 이날 데이비스마저 무너뜨리며 5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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