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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결승타’ KT, 연정 접전 끝에 KIA 꺾고 3연승 질주 (1)

이상빈 기자 | 2019.08.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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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민혁.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KT 위즈가 연장 접전 끝에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원정에서 연장 10회 초 터진 김민혁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3회 초 4번 타자 유한준이 솔로포를 터뜨리며 앞서갔다. 하지만 4회 말에만 KIA에 3실점 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유민상과 김선빈에게 각각 1점 홈런,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KT는 6회 초 박경수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8회 초에도 황재균이 좌익수 앞 안타로 2루 주자 배정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4-4 동점을 만들었다. 균형이 팽팽하던 8회 말 무사 1루에 이대은이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KT 위즈 투수 이대은. /연합뉴스
KT 위즈 투수 이대은. /연합뉴스

9회 말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에 돌입했다. 10회 초 2사 만루 상황에서 KT가 마침내 득점에 성공했다. 김민혁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3루 주자 배정대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10회 말 1사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이대은이 물러나고 마무리 투수 주권이 마운드에 섰다. KIA 유민상과 문선재를 모두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14일 롯데 자이언츠전(6-0), 16일 삼성 라이온즈전(9-1)에 이어 연승을 3경기로 늘렸다.


같은 시각 한화가 키움 히어로즈를 원정에서 8-4로 꺾었다. 삼성은 홈에서 LG 트윈스에 7-2로 대승했다. 두산도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2로 제압했다. NC 다이노스는 SK 와이번스를 9-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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