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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5년 만에 LPGA 정상 우뚝... 태극낭자 올 시즌 11승째 합작

박종민 기자 | 2019.08.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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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이 12일(한국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293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제공
허미정이 12일(한국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293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정상에 등극했다.


허미정은 12일(한국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293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의 성적을 낸 그는 지난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과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우승에 이어 개인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허미정은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 원)를 손에 넣었다.


이정은(23)이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11승을 합작했다.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합작 기록은 2015년과 2017년 기록한 15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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