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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FC ‘로드리게스 vs 스티븐스’ 확정… ‘정찬성 vs 오르테가’ 탄력 받을까?

한국스포츠경제 | 2019.07.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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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야이르 로드리게스(왼)와 제레미 스티븐스가 9월 맞대결한다. /UFC Español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페더급 빅매치가 탄생했다. 랭킹 7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7)와 8위 제레미 스티븐스(33)가 맞대결한다. 장소는 멕시코다. 이 일로 맞대결이 추진 중인 ‘정찬성(32) vs 브라이언 오르테가(28)’가 탄력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긍정-부정 둘 다다.


UFC는 27일(이하 현지 시각) 로드리게스와 스티븐스가 9월 2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자리한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on ESPN+ 17 페더급 경기를 장식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파이트 이벤트엔 정찬성과 랭킹 2위 오르테가의 맞대결이 포함되는 듯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BJPENN.COM’이 며칠 전 최초 보도하며 흥미르 돋웠다.


하지만 오르테가가 돌연 정찬성에게 관심을 거두며 계획이 틀어지는 것처럼 흘러갔다. 앞서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소셜미디어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와중 로드리게스와 스티븐스 대진이 멕시코 파이트 이벤트에 합류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UFC가 이들의 경기 확정과 함께 ‘정찬성 vs 오르테가’ 대진을 완성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들의 맞대결이 사실상 무산돼 초점을 ‘로드리게스 vs 스티븐스’로 돌렸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정찬성 다음 상대를 찾는 일이 UFC 페더급 차기 타이틀 도전권과도 연관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정찬성은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파이트 나이트 출전을 원하지만, 타이틀 도전권 받을 명분 있는 상대가 없다면 해외로 눈을 돌리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 때문에 오르테가, 조제 알도(33) 등이 물망에 올랐다.


정찬성은 UFC 페더급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미국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UFC로서는 흥행 보증수표인 그를 최대한 활용해 수익을 내야 한다. 정찬성의 다음 상대가 톱 5 이내 랭커가 될 확률이 높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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