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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 메이저대회 디오픈 정상… 박상현 16위 선전

박종민 기자 | 2019.07.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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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22일 끝난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6위에 올랐다. /KGA 제공
박상현이 22일 끝난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6위에 올랐다. /K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라우리는 22일(한국 시각)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엮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그는 9언더파 275타로 단독 2위에 오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6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라우리는 우승 상금 193만5000달러(약 22억7000만 원)를 손에 넣었다. 아일랜드 선수가 디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08년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이후 11년 만이다.


박상현(36)은 이날 2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박상현은 아시안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아시아와 한국 선수 자존심을 지킨 것 같아 기쁘다"면서 "오늘 날씨가 워낙 안 좋아 힘들었지만 그래도 1주일 내내 잘 버티며 선전한 것 같다"고 만족해 했다.


'베테랑’ 황인춘(45)은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 공동 4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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