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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7회 완벽투구 3K로 마무리 후 마운드서 내려와...2-1

조성진 기자 | 2019.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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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마이애미를 상대로 7회초 1점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강팀 다저스를 상대로 호투를 보여줬던 마이애미 선발 잭 갤런이 6회말 만루를 허용하며 강판됐다. 마이애미는 잭 갤런을 대신 할 불펜으로 야를린 가르시아를 선택했다. 이후 야를린 가르시아는 수비 실책 등으로 다저스에게 2점을 허용하며 주도권을 뺏겼다.


7회 초 류현진은 마이애미의 대타로 나선 마틴 프라도와 1번 타자 미겔 로하스를 상대로 연속 삼진을 잡았다.


류현진은 2번 타자 커티스 그랜더슨 또한 삼진 아웃시켰다.


류현진의 호투로 다저스는 2-1 리드를 지키며 7회초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7회까지 단 1점만 허용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을 대체할 불펜으로 마에다를 준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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