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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르도 이적 황의조 “합류 기쁘다… 팀에 헌신할 것” (1)

이상빈 기자 | 2019.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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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사진)가 새 소속팀 공식 SNS에 등장했다. /FC 지롱댕 보르도 트위터
황의조(사진)가 새 소속팀 공식 SNS에 등장했다. /FC 지롱댕 보르도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FC 지롱댕 보르도 이적을 확정한 황의조(27)가 포부를 밝혔다.


황의조는 보르도가 구단 공식 트위터에 올린 입단 기념 영상에서 “보르도에 합류해서 기쁘고, 보르도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팀에 헌신하겠다”라고 털어놨다.


황의조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이른바 ‘옷피셜(옷+오피셜)’ 사진도 공개됐다. 인터뷰 영상과 함께 구단 트위터에 올라왔다. 보르도가 황의조에게 배정한 등 번호는 18이다. 황의조와 보르도 사이 계약 기간은 4년이다. 황의조는 2023년 6월까지 보르도 소속으로 프랑스 무대를 누빈다. 현재 구단 전지훈련지인 미국 볼티모어에 합류한 상태다.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뛰다 2017년 6월 일본 J1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하며 커리어 사상 첫 번째 해외 리그 진출을 이룬 황의조는 51경기에서 22골을 넣어 팀 주포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에서 활약한 지 2년 만에 이적료 약 23억 원을 기록하고 그동안 꿈꾸던 유럽 리그 도전을 시작했다. 황의조의 새 소속팀 보르도는 지난 2018-2019시즌 1부리그 20개 팀 중 14위에 그쳐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한국과 일본에서 두각을 나타낸 황의조를 품에 안았다.


황의조는 국가대표팀에서도 한국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27경기에서 8득점을 올렸다. 이 가운데 7골을 지난해 10월부터 사냥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A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기록한 득점이다. 현 대표팀 선수 중 벤투호 최다 득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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