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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공식 환영한 보르도…한글로 "보르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 | 2019.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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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황의조를 공식 환영했다.


20일 오전 7시께(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리그앙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글로 "황의조 선수, 보르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FC 지롱댕 드 보르도 유니폼을 입은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르도 현지 팬들은 "그는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보르도에서의 활동이 당신의 경력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란다", "훌륭한 시즌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하는 등 환영했다.


이날 같은 시각 황의조 또한 인스타그램에 "New start, Allez Bordeaux (새로운 시작, 보르도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황의조와 소통 중인 국내팬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 하기 힘들겠지만 의조 선수니까, 잘 해내리라 믿는다", "유니폼 넘 예뻐다"라고 말하는 등 성원했다.

한편 프랑스 현지 유력 매체 '르 퓌가로'는 "일본 감바 오사카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지난 금요일, 보르도와 4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소개했다.


황의조는 'FC 지롱댕 드 보르도'측과 메디컬 테스트, 계약서 서명 등의 입단 절차를 마치고 선수 번호 '18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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