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관심경주] 일간스포츠배, 불의고리 4연승 도전

한국스포츠경제 | 2019.07.1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불의고리. /한국마사회
불의고리.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1일 제9경주로 ‘일간스포츠배’가 펼쳐진다. 총상금 2억 원을 걸고 2등급 국산마들이 모여 1800m 장거리 대결을 펼친다.


1983년부터 시행되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일간스포츠배’는 국산 2군 중 능력 있는 경주마를 발굴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 출전마 중 4연승에 도전하는 불의고리가 가장 눈에 띄고 유명한 국산 경주마 지금이순간의 자마 심장의고동도 출사표를 던졌다. 주요 출전마를 소개한다.


▶ 불의고리 (수, 4세, 한국, R78, 전승규 조교사, 승률 45.5%, 복승률 72.7%)
지난 6월 ‘스포츠조선배’에서 데뷔 후 첫 대상경주 우승과 함께 3연승을 이뤄냈다. 직전 경주 세 번이 모두 1700m 이상 장거리라는 점에서 이번 경주도 우승 유력 후보다. 전승규 조교사는 2017년 데뷔한 신예로 6월 한 달간 7승을 거두며 상승세다. 

심장의고동. /한국마사회
심장의고동. /한국마사회

 
▶ 심장의고동 (수, 3세, 한국, R46, 지용철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50.0%)
2012년 ‘코리안더비’ 우승마 지금이순간의 자마로 올해 ‘코리안더비’에서 준우승했다. 데뷔 후 여섯 번 출전해 다섯 번을 3위안에 들며 부마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후 받은 부담중량 중 최저인 53㎏을 배정받아 유리할 수 있다.

샤크대장군. /한국마사회
샤크대장군. /한국마사회

 
▶ 샤크대장군 (수, 4세, 한국, R74, 배휴준 조교사, 승률 23.5%, 복승률 47.1%)
올해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3위 안에 들며 상승세다. 특히 지난 ‘스포츠조선배’에서 불의고리 뒤를 이어 준우승했다. 배휴준 조교사는 2010년과 2016년 ‘일간스포츠배’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초인마. /한국마사회
초인마. /한국마사회

 
▶ 초인마 (수, 4세, 한국, R77, 이관호 조교사, 승률 23.5%, 복승률 47.1%)
데뷔 후 열입곱 번 출전해 한 번 빼고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했다. 2세마 시절 ‘경기도시장배’ ‘과천시장배’ 우승, ‘브리더스컵’ 준우승으로 슈퍼루키가 됐다. 최정상급 씨수말 메니피의 자마로 혈통적 기대치 또한 높다.

명품축제. /한국마사회
명품축제. /한국마사회

 
▶ 명품축제 (수, 3세, 한국, R60, 김점오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44.4%)
어린 나이지만 대상경주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력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총 6개 대상경주에 출전해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0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9년 12월 5일 [목]

[출석부]
삼립 꿀호떡
[포인트경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