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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 혐의 전자랜드 정병국, 은퇴 선언...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한국스포츠경제 | 2019.07.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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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이 은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35)이 유니폼을 벗는다.


전자랜드는 18일 "구단에서 인천 남동경찰서를 방문해 정병국과 면담한 결과, 정병국이 4일 오전 인천 유명 거리에서 공연음란행위를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자세한 사태 파악을 위해 면담을 진행하던 중 선수 본인이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구단 및 KBL의 명예를 실추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징계 수위를 논의하려 했으나 선수의 의견을 받아들여 은퇴 수순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단은 매년 워크샵 등을 통해 선수들에게 모범적으로 행동할 것을 교육해왔으나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철저하게 선수 관리를 하겠다.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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