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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0일 개막…전국 최대 규모 9일간 열전

심재희 기자 | 2019.07.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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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0일 9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양평 두물머리 야구단이 지난해 유소년 백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모습. /임민환 기자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0일 9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양평 두물머리 야구단이 지난해 유소년 백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모습.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2017년과 2018년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큰 관심을 모았던 한국스포츠경제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3회째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진 꿈나무들이 '한여름 야구 열전'을 펼친다.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열린다. 전국 130개 팀 20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열심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 및 경기도 인근 3개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야구대회…130개 팀 2000여 명 참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하교 3학년까지 학생 선수들이 6개 리그로 나뉘어 벌인다. 초등학교 1~3학년 선수들이 새싹리그(26개 팀 참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꿈나무리그(청룡-18개 팀 참가/백호-27개 팀 참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유소년리그(청룡-22개 팀 참가/백호-24개 팀 참가),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주니어리그(13개 팀 참가)에 포함되어 경기를 치른다. 참가 팀이 많은 꿈나무리그와 유소년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청룡과 백호로 나눠 진행된다.

1, 2회 대회보다 참가 팀과 인원이 더 늘어났다. 2017년 1회 대회에서는 97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했고,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119개 팀 1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130개 팀의 2000명 이상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더 많아졌다. 연맹 개최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서울장충어린이야구장, 화성드림파크야구장, 서울공릉동불암산야구장 3곳에서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힘주었다. /임민환 기자


◆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밝은 한국야구의 미래를 본다
 
개막식은 20일 오전 9시 서울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다. 개식통보와 국민의례에 이어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대회 시작을 알린다. 한국스포츠경제 정순표 대표이사의 대회사와 후원사 관계자들의 축사 다음으로 선수 대표 선서가 펼쳐진다. 시구는 배우 김보라와 아이돌그룹 VAV 에이스, 바론이 맡는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한국 야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KBO리그가 10개 팀이 중심을 잡고 1000만 관중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고, 국제 대회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2008 베이징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 신화를 비롯해 2009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 등으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라섰다. 올해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당당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국내부터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까지 한국 야구의 위상은 세계적으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성기를 맞이한 한국 야구의 경쟁력에는 선수들의 착실한 기본기와 끊임없는 노력이 중심이 됐다. 특히 유소년 야구 저변이 확대되면서 좋은 선수들이 계속해서 나왔다. 유소년 야구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밝은 한국 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가운데) 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힘주었다. /임민환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가운데) 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힘주었다. /임민환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유소년야구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어 더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참가 선수들이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지역과 각 유소년야구단의 명예를 빛내길 기대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상호간 우의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유소년야구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순표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는 "한국 야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주역인 유소년들의 노력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한국스포츠경제는 앞으로도 이 대회를 알차게 꾸려 유소년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힘주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신한은행과 ㈜엄지식품, ㈜태송이 특별 후원하고, 한국기자협회, 국토교통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케이토토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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