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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사이영상ㆍMVP 동시 수상? 美 칼럼니스트가 본 가능성은 (1)

한국스포츠경제 | 2019.06.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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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한국 시각)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 오전(한국 시각)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2)이 사이영상과 최우수선수(MVP) 동시 수상이 유력한 투수로 꼽히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빼곡한 메이저리그 일정 속에서도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다. 그의 다음 선발 등판일정은 23일 오전 8시 15분(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점 1.26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1일 메이저리그 상반기 성적을 토대로 MVP, 사이영상, 신인상 후보들의 중간 순위를 매기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류현진이 가장 앞서 있다”고 짚었다.


ESPN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쇼언필드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과 17.00의 삼진·볼넷 비율은 미친(insane) 수준"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류현진은 만장일치 사이영상 수상자"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필진인 브래드포드 두리틀은 “류현진이 후반기에도 지금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사이영상 뿐 아니라 내셔널리그 MVP 동시 수상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리틀은 “지금 페이스를 계속 이어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동시 수상)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힘주었다.


류현진이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시즌 10승과 함께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째를 수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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