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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엄마 길은자 씨 관심 화제...손흥민 “엄마 관람 오면 꼭 경기 승리해 행운의 상징”

한국스포츠경제 | 2019.06.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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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엄마 길은자 씨 관심 화제...손흥민 “엄마 관람 오면 꼭 경기 승리해 행운의 상징” /tvN 방송화면 캡처
손흥민 엄마 길은자 씨 관심 화제...손흥민 “엄마 관람 오면 꼭 경기 승리해 행운의 상징” /tvN 방송화면 캡처
손흥민 엄마 길은자 씨 관심 화제...손흥민 “엄마 관람 오면 꼭 경기 승리해 행운의 상징” /tvN 방송화면 캡처
손흥민 엄마 길은자 씨 관심 화제...손흥민 “엄마 관람 오면 꼭 경기 승리해 행운의 상징” /tvN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손흥민 우리 엄마 사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축구를 관람한 팬에 이목이 쏠리며 실제 손흥민의 가족 및 손흥민의 엄마 길은자 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손흥민 엄마는 길은자 씨로, 손흥민이 독일에서 축구생활을 시작했을 때 함께 살았다. 레버쿠젠 선수 시절 손흥민 엄마가 관람하러 오는 날이면, 꼭 승리해 행운의 상징으로 불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 덕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면서 "어머니의 음식이 최고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다. 맵지만 건강에 좋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어머니 덕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아버지를 훌륭하게 내조한 어머니 같은 분과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 시합장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 호주 평가전에서는 '손흥민, 우리 엄마 사위'라고 적힌 응원현수막이 포착됐다.


한 여성은 '손흥민 우리 엄마 사위'라는 피켓을 들고 경기를 관람했다. 이에 경기를 중계하던 배성재는 "우리 엄마 사위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4회에서는 강원도 소년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발돋움하기까지의 발자취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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