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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U-20 대표팀 초청 격려 만찬에 차범근ㆍ유상철도 참석 예정 (1)

박종민 기자 | 2019.06.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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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위) 감독이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헹가레 받고 있다. /임민환 기자
정정용(위) 감독이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헹가레 받고 있다.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문재인(66) 대통령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대표팀을 19일 오후 초청해 격려 만찬을 가진다. 문 대통령이 축구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리는 만찬에서 U-20 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앞서 16일 오전 1시(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1-3으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이날 만찬에는 정 감독을 비롯해 공오균, 인창수, 김대환, 오성환 코치 등 스태프와 이강인, 오세훈, 조영욱, 엄원상, 이광연 등 선수 21명까지 총 50여명이 참석한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이사도 함께한다.


그 밖에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 1983년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신현호 현 단국대 감독도 자리를 빛낸다. 유 감독은 대회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이 7살 때 출연한 KBS '날아라 슛돌이'의 감독으로 함께 했던 인연으로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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