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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 전격 은퇴 .."후배들과 팀 위해 결정" (1)

이민준 기자 | 2019.06.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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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베테랑 이범호(38)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KIA 타이거즈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야수 이범호의 은퇴를 공식 발표하였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오는 7월 13일 친정 한화와의 광주경기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범호(38)가 은퇴한다. 

KIA는 18일 "이범호가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말했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단은 이범호의 뜻을 받아들였다.

이범호는 지난 4월3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계속해서 잔류군에 머물렀다.


KIA 관계자는 "이범호가 계속 잔류군에 머물다가 최근에 마음을 굳혔다. 훈련은 잔류군에서 계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잔류군에서 계속 훈련을 소화한 이범호는 현재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몸 상태다.


이범호는 조만간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은퇴식 이전까지 동행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감독님이 컨디션을 살펴보고 1군 엔트리에 등록해 대타 등으로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퇴식은 다음달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은퇴식 행사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이범호는 "많은 고민 끝에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심했다"며 "향후 지도자로서 후배들과 함께 즐겁고 멋진 야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KIA 구단은 이범호와 향후 진로에 대해 협의 중이다.  

대구고를 졸업한 이범호는 2000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8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2010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뛴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2011시즌부터 KIA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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