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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30, 김서영·임다솔 한국에 금메달 안길까

이선영 기자 | 2019.06.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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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손에 넣을지 관심을 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세계 5대 메가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카엘렙 드레셀(23·미국), 쑨양(28·중국) 등 수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박태환(30) 이후 8년 만에 한국인 메달리스트가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 76개 경기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이 치열한 메달 경쟁을 벌인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한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보유자인 박태환은 이번 대회 불참하지만 김서영(25)과 임다솔(20)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대회 신기록(2분08초34)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중국 광저우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 1·2차 대회 개인혼영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임다솔도 주목할 만하다. 임다솔은 지난 5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잇따라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배영 100m와 200m에서 각각 1분00초44, 2분09초49의 성적을 내며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6일 동아수영대회 배영 100m에서는 1분00초16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자신의 한국 신기록을 다시 썼다. 


마이클 펠프스(34·미국)의 은퇴 이후 차세대 수영 황제로 떠오른 드레셀의 활약도 기대된다. 드레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00m 계영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후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자유형 50m·100m, 접영 4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 혼성계영 400m, 혼성 혼계영 400m)를 휩쓸며 펠프스(2007년 호주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7관왕)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태환과 라이벌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쑨양은 세계선수권대회 4회 연속 자유형 400m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근 도핑테스트 회피 논란을 딛고 광주에서 건재를 과시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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