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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승] 이강인 우승시 골든볼 유력 후보...역대 수상자 메시·아구에로·포그바 등 (1)

조성진 기자 | 2019.06.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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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승.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U20 한국대표팀의 이강인이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2일 이강인은 폴란드 루블린 아레나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전반 39분 최준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승리로 이끌었다.


2005년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07년 역시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2013년에는 프랑스의 폴 포그바가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대회 유력한 골든볼 후보자 이기도 한 이강인은 총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경기 후 "좋은 경기하고 결승으로 가게 돼 기쁘다"며 "형들도 폴란드에 오래 있으면서 많이 뛰어서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은 또 "2년 간 형들, 좋은 코치진과 함께하면서 잘 준비했다. 하던 대로 집중하면서 간절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대회 결승전에 대해 "이번 결승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다. 중요한 경기, 역사적인 날에 좋은 성적을 내고 이기면 좋겠다"고 답했다.


새벽 응원해 준 국민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하고 우승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U20 한국대표팀은 오는 16일 일요일 새벽 1시(한국시간 기준)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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