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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사이영상 넘어 NL MVP 수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이유 (1)

박종민 기자 | 2019.06.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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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11일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11일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32)이 사이영상을 넘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시즌 9승째를 수확했다.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올 시즌 9승에 평균자책점 1.35로 경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현지 언론 CBS 스포츠는 “가장 놀라운 것은 류현진이 80이닝에서 71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5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아직 시즌을 반도 치르지 않았지만 지금 류현진은 확실히 내셔널리그 MVP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2014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팀 동료 클레이턴 커쇼(31)의 경기력과 비교되고 있다. MLB TV는 초반 12경기에서 류현진이 당시 커쇼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 해 커쇼는 초반 12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 2.04의 성적을 냈다. 일부 언론에선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전설적인 투수 그렉 매덕스(53)와 비교하기도 한다.


류현진이 6월 촘촘한 선발 등판 일정에도 부상 관리를 잘하면서 꾸준히 승수를 쌓아가며 사이영상은 물론 MVP 수상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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