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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PGA 투어 통산 3승째ㆍ상금 3000만 달러 고지

박종민 기자 | 2019.05.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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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가 27일(한국 시각)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연합뉴스
케빈 나가 27일(한국 시각)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재미동포 케빈 나(36·한국명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케빈 나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그는 2위 토니 피나우(9언더파 271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케빈 나의 우승은 지난해 7월 밀리터리 트리뷰트 정상 이후 10개월 만이다. 우승 상금 131만4000달러를 손에 넣은 케빈 나는 투어 통산 상금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통산 3000만 달러 고지는 역대 34명 밖에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한국인 또는 한국계 선수로는 최경주(49)에 이어 케빈 나가 2번째다.


한편 조던 스피스(미국)는 2오버파 72타로 부진해 공동 8위(5언더파 275타)에 머물렀다. 이경훈(28)은 공동 64위(6오버파 286타), 안병훈(28)은 68위(7오버파 287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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