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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토론토, 밀워키에 18점 차 완승... 2패 뒤 2승으로 승부 원점

이선영 기자 | 2019.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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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 카와이 레너드(흰색 유니폼 2번)가 22일(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 주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19점 7리바운드를 올리며 120-102 승리를 견인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밀워키 벅스를 제압했다. 홈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챙기며 동부 콘퍼런스 결승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론토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 주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밀워키를 120-102로 완파했다. 1, 2차전을 내리 패했지만 홈에서 펼쳐진 3, 4차전을 연속으로 따내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 균형을 맞췄다. 


카일 로우리(25점 6어시스트)와 카와이 레너드(19점 7리바운드)가 팀 공격을 이끌었다. 마크 가솔(17점 7어시스트), 노먼 포웰(18점 5리바운드), 서지 이바카(17점 13리바운드), 프레드 반블릿(13점 6어시스트)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뒤를 받쳤다. 밀워키에서는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25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이 30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토론토는 1쿼터 팽팽한 흐름 속에 리드를 잡았다. 아테토쿤보에게 11점을 허용했지만 레너드, 포웰 등이 번갈아 득점을 뽑아내 32-31, 1점 차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끈끈한 수비를 앞세워 달아나기 시작했다. 밀워키를 24점으로 묶고 33점을 몰아넣었다. 이바카가 연달아 덩크슛을 꽂으며 기세를 올렸고, 전반전 종료 직전 로우리가 자유투 2개를 성공하면서 65-55, 두 자릿수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에 돌입하자 레너드가 존재감을 뽐냈다. 3쿼터 시작하자마자 덩크슛과 함께 득점 인정 반칙을 얻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당했지만 참고 뛰었다. 상대 수비를 휘저은 뒤 정확한 점프슛으로 밀워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포웰은 3점포 2개를 터뜨리며 거들었다. 두 선수의 활약을 바탕으로 밀워키가 94-81로 3쿼터를 끝냈다. 


마지막 쿼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벤치 멤버들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20점 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닉 널스 토론토 감독은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팀은 24일 밀워키의 홈 경기장인 파이서브 포럼으로 장소를 옮겨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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