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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정찬성의 상대 헤나토 모이카노의 남다른 이력

박종민 기자 | 2019.05.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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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의 정찬성이 오는 6월 23일(한국 시각) 랭킹 5위의 강자와 경기를 치른다. /UFC 정찬성 인스타그램
UFC 페더급의 정찬성이 오는 6월 23일(한국 시각) 랭킹 5위의 강자와 경기를 치른다. /UFC 정찬성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이 페더급 랭킹 5위의 강자 헤나토 모이카노(29·브라질)와 다가오는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있다.


UFC는 “6월 23일(한국 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과 모이카노가 맞붙는다”고 최근 전했다.


정찬성은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와 대결했지만, 종료 1초 전 역전 KO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크게 구겼다. 때문에 랭킹도 13위까지 하락했다.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물론 모이카노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UFC 전적 5승 2패로 4승 2패의 정찬성보다 근소하게 앞선다. 지난 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44에서 조제 알도에게 펀치 TKO 패배를 당해 기세가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정상급 파이터로 거론되고 있다.


모이카노의 키는 180㎝, 윙스팬(양팔을 벌린 길이)은 183㎝에 이른다. 정찬성과 윙스팬은 같지만 키는 10cm 더 크다. 브라질리언 주짓수 검은띠에 무에타이도 배운 이력을 갖고 있다.


물론 정찬성은 의욕에 가득 차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모이카노의 사진을 올려놓고 “안 되는 게 어디있느냐”고 적었다. 모이카노를 물리치고 랭킹 10위 이내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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