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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홈런군단 상대로 홈런왕 없다... 두산 김재환 부상 악재

인천=김정희 기자 | 2018.11.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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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OSEN
두산 김재환. /OSEN

[한국스포츠경제=김정희 기자] 김재환(30)의 한국시리즈 4차전 출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김재환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ㆍ7전4승제) 3차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오른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 MRI 촬영 등 검진을 받았으나 정확한 통증의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김재환은 내일(8일) 구단 지정 병원인 박진영 정형외과로 옮겨 추가로 정밀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환의 출전 여부는 남은 KS 경기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재환은 두산의 중심 타선을 책임지는 중요한 전력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8일 예정된 인천 KS 4차전까지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공교롭게도 김재환이 자리를 비운 3차전에서 두산 타선은 안타 8개를 쳐냈지만 1타점에 그쳤다. 2점을 냈지만 1점은 상대 수비수의 실책으로 얻은 득점이었다. 결국 두산은 홈런 3방을 앞세운 SK에 2-7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2패에 몰렸다.


김재환은 정규시즌 1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527타수 176안타) 133타점 44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부분 1위에 올라 20년 만에 탄생한 잠실 홈런왕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SK는 가을에도 홈런을 펑펑 터뜨리며 2승(1패)을 따냈다. 이에 맞서는 두산에게 ‘잠실 거포’ 김재환은 존재감만으로 힘이 된다. 김재환의 복귀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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