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 성추행 논란... 대한체육회가 직접 감사 착수

박종민 기자 | 2018.10.11 | 신고 신고
조회 : 273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대한체육회 엠블럼.
대한체육회 엠블럼.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의 성추행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이를 직접 조사하기로 했다.


이기흥(63) 대한체육회장은 11일 체육회 산하 감사실에 여자배구 대표팀 내 코치와 여자 스태프 간에 발생한 성추행 논란을 조사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선수촌에서 일어난 이번 불미스러운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김칠봉 선수촌 훈련본부장의 지휘로 당장 1차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2차 조사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 관련 문제를 담당하는 클린스포츠센터가 맡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한배구협회도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일은 지난달 진천선수촌에서 2018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던 중 발생했다. 여자배구 대표팀 전 코치인 A씨는 당시 여성 스태프에게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협회는 사건을 전해 듣고 A코치를 다른 코치로 교체했다. 배구계에 따르면 가해자 측과 피해자 측의 진술은 현재 크게 엇갈리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0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댓글쓰기
   
확인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8년 12월 10일 [월]

[출석부]
삼양)불닭볶음면(용기)
[포인트경매]
롯데리아 클래식치즈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