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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클락스 이긴 라건아...귀화 이유는 금메달 때문?

국제뉴스 | 2018.08.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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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캡처

라건아가 필리핀의 조던 클락슨을 꺾고 8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바스켓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91-82로 농구 강국 필리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라건아는 골밑에 자리잡아 압도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에 김선형과 허일영이 힘을 합쳐 조던 클락슨을 제대로 마크했다.


라건아의 훌륭한 플레이로 농구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건아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내게 특별한 의미"라며 "내 농구 인생의 가장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귀화한 것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라고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미국 출생인 라건아는 올해 1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이어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되었다. 라건아의 원래 이름은 리카르도 라틀리프로 현재 한국 생활에 적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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