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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박건우 "내년에도 베스트12에 선정되도록"

김주희 기자 | 2018.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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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사진=OSEN
두산 박건우. /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김주희 기자] 두산 박건우(28)의 올스타전 출장이 불발됐다. 손가락 부상 때문이다.


두산은 12일 "부상 부위인 좌측 엄지와 검지 손가락 부분 피부염(연조직염)이 더 심각해졌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박건우가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부상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건우는 부상으로 지난 11일 KT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12일에는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생애 첫 올스타 베스트 12에 뽑혔지만 올스타전 출전도 강행하기가 어려워졌다. 두산은 "박건우는 출전 의사를 피력했지만, 구단에서는 트레이닝 파트에서 전달한 소견을 받아들여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박건우의 올스타전 참가가 어렵다고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KBO는 박건우의 대체 선수로 노수광(SK)이 올스타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박건우는 "올스타전에 나가는 게 개인 목표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돼 너무 안타깝다. 솔직히 배트를 잡는 것조차 아픈 상황이지만, 팬분들께서 올스타로 뽑아 주신 만큼 팬들과의 약속이라 생각해 어떻게든 꼭 나가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만 구단과 트레이닝 코치님들께서 내 몸상태를 체크하고 결정하신 부분이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아쉽지만 치료에 전념해 후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내년 올스타전에도 당당히 베스트 12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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