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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벨기에전 시간끌기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에브라도 일갈 (1)

박종민 기자 | 2018.07.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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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왼쪽)./사진=연합뉴스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왼쪽). /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프랑스가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안착했지만, 옥에 티는 있었다. 바로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의 비매너 행동이다.


음바페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벨기에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 나서 프랑스가 1-0으로 이기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한 비신사적인 행동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는 경기 막판 시간끌기에 가까운 행동을 했다.


프랑스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는 자신이 갖고 있던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벨기에의 스로인 상황이 되자 직접 공을 잡고 벨기에 선수에게 주는 척하다가 그라운드 안에 던져 넣었다. 이어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드리블해 가 벨기에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상대 선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었거니와, 시간끌기 행동으로 비쳐질 수 밖에 없었던 행위였다. 주심은 음바페를 향해 곧바로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음바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맹비난을 받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파트리스 에브라(37) 역시 후배의 행위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나는 음바페가 네이마르(26ㆍ파리 생제르맹)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공을 잡고 화려하길 원한다AS 모나코에 있을 때는 더 직선적이었다. 그는 조심해야 한다. 데샹 감독은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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