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화천 KSPO, 창단 첫 WK리그 챔프전 진출

박동영 기자 | 2017.11.14 | 신고
조회 : 0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화천KSPO와 이천대교의 경기장면(자료제공=화천군청)

(화천=국제뉴스) 박동영 기자 = 화천KSPO(국민체육진흥공단)가 사상 첫 한국여자프로축구 W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강재순 감독이 이끄는 화천KSPO는 13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천대교와의 WK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2-1로 이겼다.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2위 대교를 잡은 화천KSPO는 인천현대제철과 오는 17일 오후 6시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챔프전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화천KSPO는 2015년 화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기 이전인 2012년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현대제철에 패해 챔프전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5년 만에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은 올해는 달랐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전반 23분 국가대표 출신의 강유미가 조지아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8분에는 글라우시아의 슛과 강유미의 슛이 연이어 상대 골키퍼의 세이브에 막혔지만, 기어이 이수빈이 추가 헤딩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이천 대교의 파상공세를 1골로 막아내며 최종스코어 2-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결승전 각오에 대해 강정순 화천KSPO 감독은 "현대제철과 달리 우리팀은 3일 쉬고 다시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체력적 부담을 안고 있다. 전력면에서나 체력적으로나 우리팀이 상대팀에 비해 열세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해 결승전을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앞두고 화천KSPO가 화천군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며 "부상자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0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7년 11월 23일 [목]

[출석부]
홈스타 락스와세제
[포인트경매]
락스타 밀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