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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중간집계 3위

이타임즈 | 2015.05.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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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와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33)이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3위에 올랐다.


일본야구기구(NPB)가 25일 발표한 2015 마쓰다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의 이대호는 5천908표를 얻어 나카타 쇼(니혼햄 파이터스·2만7천334표), 에르네스토 메히아(세이부 라이온스·6천422표)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오승환도 센트럴리그 마무리 부문에서 6천869표를 획득,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2만5천891표)와 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 자이언츠·7천102표)를 쫓고 있다.


팬 투표에서는 양대 리그 포지션별 1위 득표 선수(외야수는 상위 3명)에게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준다. 팬 투표 외에도 감독 추천과 선수 간 투표를 통해서도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다.


이대호는 오릭스 버펄로스 유니폼을 입고 일본 무대에 데뷔한 2012년에는 감독 추천, 2013년에는 팬 투표 1위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소프트뱅크로 옮긴 지난해에는 선수 간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 출전 선수로 뽑혀 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오승환은 일본 진출 첫해인 팬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고, 선수 간 투표와 감독 추천에서도 밀려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 17일과 18일 각각 도쿄돔과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팬 투표 최종 결과는 6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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